[원주 무실동 카페 / 원주 예쁜 카페] 카페 버터빌리지
[원주 무실동 카페 / 원주 예쁜 카페] 카페 버터빌리지 * 2020년 7월 방문 * 친구랑 간만에 둘이서 밥이나 먹으러갈까? 해서 밥 먹고 전에 얘기하던 버터빌리지를 갔다 사실 버터빌리지 가려고 밥을 나가서 먹은 것. 처음에 가려던 식당의 메뉴가 마음에 안 들어서 다른 식당으로 갔는데 오히려 그 식당 메뉴도 마음에 들고 맛도 너무 있어서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다. 근데 밥 먹으면서 너무 두려웠던 것은 하나. 혹시 우리가 너무 늦어서 카페가 문을 닫으면 어떻게하지 생각했다 그러면서 찾아봤는데 그렇게 이른 시간에 닫지는 않으시는 것 같다 요즘 개인카페 너무 닫는 시간이 제각기 달라서 알아보고 가야한다... 입구부터 인스타 감성이 뿜뿜하는 존이 나온다 크로플 먹고싶었는데 밤에 초코먹으면 새벽에 속이 진짜 너무..
리뷰/카페
2022. 5. 12.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