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관설동 카페 / 원주 예쁜 카페] 카페 체리우드
[원주 관설동 카페 / 원주 예쁜 카페] 카페 체리우드 * 2021년 10월 방문 * 거진 반년이 되어가지만 밀려있는걸 쓰느라 바쁜 나... 친구 결혼식 후에 집 근처 한적한 카페를 찾아 다니다가 찾은 카페 체리우드 동생이 전에 디저트를 사먹었는데 괜찮았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도통 갈 기회가 안 생기다가 들렸다. 그리고 이 날 상당히 추웠던 기억이 있다. 요로코롬 포토존도 있었다. 입구 바로 옆이라서 사람이 지나다닐 때 머쓱했지만 그래도 어쩌다 꾸며입어본 날이니 사진도 찍어봤다.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이 날은 엄청 추웠고, 친구들이랑 계속 사진 찍는 사람이 앉아서 어 추워 추워!! 를 외쳤다. 그리고 들어갔는데 그렇게 따듯할 수가 없었다. 디저트가 너무 맛있어 보였지만 우리는 밥을 먹고 온 후여서 디저..
리뷰/카페
2022. 5. 13.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