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황골 카페 / 원주 예쁜 카페] 카페 딸기와 여우
[원주 황골 카페 / 원주 예쁜 카페] 카페 딸기와 여우 * 2020년 8월 방문 * 전에 친구가 일찍 끝나는 날이 있어서 한 번 갔었던 딸기와 여우 거리는 약간 외지인데 그래도 나는 차가 있는 멋진 어.른. 이니까 친구랑 동생이랑 셋이 갔었다. 스튜디오 카페라는걸 처음 안 1인은 그냥마냥 너무 신기했다 위치는 소초면 흥양리였고, 처음에는 몰라서 네비게이션을 키고 갔는데 막상 가보니 앞에 음식점을 보니 많이 가본 곳이었다. 처음 갔었을 때엔 정원 공사중이라서 천 원 할인받고 들어갔었다 그리고 팔찌가 없었는데 두번 째 방문에는 팔찌 장착! 음료 주문하고 안쪽을 지나 야외쪽으로 갔는데 진짜 너무 예뻣다 여기가 바로 해외 아니냐고~ 진짜 딱 피크닉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게 너무 탐났던 ..
리뷰/카페
2022. 5. 12.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