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판부면 카페 / 원주 대형 카페] 허니포레스트
[원주 판부면 카페 / 원주 대형 카페] 허니 포레스트 전용도로 타고 집에 가다가 아빠가 조명이 밝게 빛나는 곳이 있다 해서 갔었던 허니 포레스트 가는 길은 시골길이지만 그래도 한 길이라서 면허 딴지 얼마 안 된 동생도 금방 찾아갈 수 있었다. 처음 방문에는 저녁 먹고 가보자 해서 갔어서 저녁 시간에 갔었다. 거의 마감 시간인 데다 저녁을 먹고 가서 디저트는 못 먹고 음료만 마셨다. 카메라가 담아내지 못한 빛 번짐... 밖에 있던 귀여운 꿀벌.. 아래 바람개비도 돌아가길래 동영상을 찍었었는데 동영상이 사라졌다. 어디 갔을까... 그리고 밖에서도 마실 수 있는데 늦게 간 죄로 밖에는 이미 마감을 한 상태여서 갔을 때엔 이미 빈백이 정리되어 있었다. 시그니처인 것 같은 조명이 예쁘다. 여기 옆에서 돌아가면서..
리뷰/카페
2022. 6. 13.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