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관설동 카페 / 원주 대형 카페] 카페 마크빈
[원주 관설동 카페 / 원주 대형 카페] 카페 마크빈 엄청 더웠던 어느 날 엄마가 집 근처에 엄청 크고 예쁜 카페가 생겼다고 같이 가보자 해서 갔었던 카페 마크빈 엄마와 아빠가 먼저 다녀왔었는데 우리랑 같이 가고 싶다고 그래서 같이 갔었다. 입구부터 웅장해 보이는 외관.. 얼핏 봐도 안에가 엄청 화려해 보였다. 주차장도 엄청 넓어서 주차 초보 운전 초보가 가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외관은 이렇게 되어있다. 엄청 커서 조금은 놀랬다. 요즘은 부지만 넓으면 카페가 들어서는 것 같다. 요즘은 작은 개인 카페보다 대형 카페가 유행이라는 글을 어디서 봤었는데, 그 말이 스쳐 지나갔다. 앞에도 이렇게 테라스처럼 되어있어서 좋았다. 사실 이 날 사람은 엄청 많았는데 밖이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리뷰/카페
2022. 7. 18.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