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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왼손잡이 팬더 2024. 11. 19. 23:23
육아에 너무 지쳐서 오늘은 배달각이다 하고 시켜먹은ㅎ,,쉽지만 쉽지않은 육아의 길...축구보면서 간만에 엽떡에 허콤~엽떡 진짜 거진 1년만에 먹는 듯! 아기 재우고 축구 보자고~